오늘은 도니도니 치즈 돈까스 튀겼어요

다 식고 나서 먹었던 지라 치즈가 굳어있었지만 ㅎㅎ

냠냠 잘 먹었어요~!^^ 다음엔 갓 튀긴거 먹어봐야지!

 

오늘은 채소가 브로콜리만 있네!? 노~~

고기밑에 채썬 양배추가 잔뜩 깔려있음..

양배추 다 먹느라 배터질뻔~! 그리고 삶은 계란도 숨어있어요..ㅋ

 

 

며칠전 도시락~

 

테리야키 마요 치킨+레몬

테리야키 마요 포테이토

양상추,대추방울토마토,삶은계란,복숭아

 

밥은 치킨밑에 깔려있음!

다 맛있었는데 감자가 특히!! 맛있었어요!>_<

 

 

얼마전에 주문한 도니도니 돈까스가 도착했어요~

바삭하게 튀겨서 반찬으로~~

어제랑 비슷한 도시락이에요 ㅋㅋ

 

레몬.. 고기 먹을때 외에도 채소 먹을때 드레싱 없어도 레몬만 뿌려도 맛있는 것 같아요

진작에 레몬 사서 곁들여 먹을걸~

아무튼 요즘 레몬에 홀딱 반해서 여기저기 쓰고 있어요 ^^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불앞에서 요리하기에도 수월했던 날~~

가스렌지 불이 몇번이나 꺼졌지만..ㅋ

 

오늘의 메뉴...


그라탕

닭가슴살튀김,레몬

삶은 계란

양상추,브로콜리,대추방울토마토


 

오늘은 흑깨만!

 

닭가슴살이지만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오늘 깨달은 레몬의 중요성...

고기에 레몬 뿌려주면 3배는 더 맛있어요~~^^

 

그라탕에 파슬리가루 색상이 웰케 탁하지...

샀을때부터 저 색상이에용.. 다시 사야하나 T-T

 

급 합류한 복숭아 두조각 ㅋ

 


 

 

오늘부터 도시락을 싸게 되었다

무더위때문에 귀차니즘도 있지만 그래도 요즘 정크푸드만 먹었었고

하루 한 끼는 제대로된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니까 몸에는 좋을 것 같다

 

반찬~

  • 돼지고기 테리야키 마요

  • 반숙(?)계란

  • 브로콜리,양상추

  • 프리고 스트링 치즈

  • 복숭아

 

밥~

깨랑 흑깨 우메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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