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포장지 귀여워~~^^
사진에는 없지만 특히 스트라이프 봉투가 예뻐요 ㅎㅎ
파리바게트보다 먼 곳에 있어서 사먹는 기회가 적지만
뚜레쥬르도 참 맛있어용 ㅎㅎ
사진에는 없지만 특히 스트라이프 봉투가 예뻐요 ㅎㅎ
파리바게트보다 먼 곳에 있어서 사먹는 기회가 적지만
뚜레쥬르도 참 맛있어용 ㅎㅎ
슈퍼에서 산 빵.. 보름달!
완전 부드럽다!
엄마가 보름달 이름이 생각 안나서 달맞이라고 불렀는데
내가 폭소하면서 엄마 달맞이가 뭐야~~~ ㅎㅎㅎ 이랬는데
나중에... "엄마! 달맞이 어딨어?"
이런... 세뇌당했다
계속해서 보름달을 달맞이로 혼돈!
어제도 홈플 갔다가 보름달 찾는데 달맞이라고 말하고..
어쩔꺼야 ㅋ
아침밥~
애플파이>.<
날이 차츰 더워져서 올해 첫 아이스커피
커피는 향이 좋아..^^
홈플에서 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