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엔 츄하이가 아주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츄하이 중 내가 젤루 좋아하는 거 ^*^


 


술 보단 음료에 가까워서

술이 약한 사람이나 부담 없이 마시고 싶을때 딱이에요>_<


 


100ml에 59칼로리


 


얼음이 특이하죠? ㅡㅡ;;

원래 술에 얼음을 안 넣는데

엄청 시원하게 마시고 싶어서리 9_9*


 


쪼로록~


 


맛은 뭐라고 해야하나..

칼피스 같은 맛?

유산균 음료 맛인데

탄산이 들어서 매우 상콤한 맛!


 


매일 매일 밥 먹을때 츄하이를 마셨더니

이제 한 캔도 남아있지 않아요


 


^^b 지대로 굿






엄청 더운 날씨...

시원한 음료 한 잔 >_<ㅋ


날씨 좋다!

다이소에서 소잉도구 사고

카페베네로 고고~

울 멍멍이 털이 많이 자라서 미용하는 시간 동안

시간을 떼우러 갑니다 >_<ㅋ

 

 

 

 

젤라또 얹은 와플~

 

 

 

 

 

밀크 버블티~

큰 빨대로 타피오카 쭉쭉 빨고

시원하게 한 잔!

 

 

 

 

 

가끔씩 가서 수다 떨고 소소하게 차 한 잔 하고 느긋하게 있다 오면 마음이 좋아지는.. 카페라는 장소..^^

다음번엔 추천메뉴 보고 더 맛있는 것 먹어야지!^^

 

어버이날에 먹은 케이크!^o^*

파리바게트 가서 사왔어요~



엄마 항상 고마워용!!




^^

 생일이 아니라서 초 갯수는 대강 대강~




화려하다~

초콜릿도 여러가지 모양으로 올려놨네!




불을 붙이고 감사멘트 후

케이크를 사이 좋게 나눠먹기~~




앞으로 넘어 오려고 하는 케이크~! ^^

빨리 먹어야해~!




블랙커피 타왔어요~ 연하게~~

파리바게트에 카네이션 올려 놓은 케이크도 있데용!




스폰지가 엄청나게 부드러워요!

생크림보다 스폰지가 더 맛있었던 케이크!

생크림도 맛있게 냠냠!!^^




딸기가 앞으로 넘어오는 순간..ㅎ




앗! 꽃도!




핑크색이 은은하니 예쁘죠!

카네이션보다 이걸 더 좋아하시더라고요 ㅎㅎ


어버이날은 이렇게 소소하게 끝났습니다 ㅎㅎ

포스팅하고 있으니까

엄마께서 설거지 하라고 하시네요!

물이 안내려간다고..ㅋㅋㅋㅋ

설거지 하고 올게요~


 

 

 

 

 

 

파리바게트에서 산 롤케이크 ^^ 딸기 곁들여 먹었다 냠냠~~*

그나저나 요즘은 올린 사진인지 아닌지 기억을 못하겠다..

같은 사진이 올라오면 죄송해요..ㅎㅎ

김덕규 과자점~ 방문!!!



샌드위치! 아삭아삭 씹히는 채소 ^^




내꺼 아니라서 모르겠다! ㅎㅎ

바게트 같은데 고소하니 맛있을 듯~




이것도..ㅎㅎ

예전에 먹었을때 피자빵 느낌이었던게 기억난다!




양파맛? 크림치즈가 샌드 되어있는 베이글

맛있어요!




꺅!! 오렌지 푸딩!

젤리 같은게 너무 먹고 싶었던 참에

김덕규에 있어서 데려왔어요!




크림치즈가 말려있는 빵인데 이거 괜찮았어요!

크림치즈 진하고 빵과 잘 어울렸어요

약간 출출할때 하나씩 집어 먹었어요 ㅎㅎ>_<





케이크처럼 보이는데

스폰지가 아니라 빵이었어요~

생크림이랑 딸기 맛있어요>_<

포크로는 불가능해서 손으로 들고

찢어 먹어야해요...ㅎㅎ










요즘따라 젤리나 푸딩이 땡겨요

우유푸딩 먹고 싶어서 딸기베네페 먹으러 카페베네 갔는데

딸기베네페는 겨울 한정이라고~

겨울에 냉동딸기랑 아이스크림 엄청 차가워서

겨울에 있으면 사철내내 있겠지 했는데 아니였군! ㅎ

겨울까지 기다려야겠네..ㅎㅎ




김덕규 과자점 모두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예전에 먹은거라 지금은 말끔하게 없어요...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면 오렌지 푸딩은 꼭 사와야지

과실이 들어 있고 많이 달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

크림치즈 말려있는 빵도 넘 맛있었고...


파리바게트도 가끔씩 가는데

이제 고를게 없어 ㅠㅠ

요즘은 슈크림 먹고 있어요

새메뉴 만들어 주소~!







요즘 밥 한끼 대신에 먹는 것..!

클로버허니 듬뿍 뿌려서

우유 가득 부은 딸기 한 그릇..>_<


올해는 딸기 시즌에 베이킹을 안했네!?

이사 오고 나서 베이킹 도구가 모조리 행방불명됐다

빵틀도 없고 가루 체치는 것도 없고...

시간 날때 한 번 창고 상자속을 열어봐야겠다+_+




예전에 먹은 파리바게트 빵~^^






안 보이던 빵이 있어서 사왔어요!

통째로고구마식빵

달콤한 고구마가 듬뿍 들어 있는 식빵이에요

지역이나 가게마다 고구마가 들어 있는 양이 다르다고 하는데

제가 간 파리바게트는 많이 들어 있었어요~

정말 맛있음!!

연달아 4번 사먹고 스톱스톱~ 꿀꿀이 되겠다




생크림 얹은 크루아상~

겨울엔 과일이 포도였던 것 같은데

봄 되니까 딸기 얹어줘서 좋다~>_<ㅋ




샌드위치~ ^^

가격의 압박만 아니면 매일 먹고 싶어..+.+




부드러운 치즈케이크~^^*




생크림~ 600원인가 500원인가..^^



요즘 일 때문에 정신이 없어 ㅜ.ㅜ

물건떼러 가고 물건 올리고 판매관리하고...

아주 작은 일인데도 이렇게 정신이 없으니

만약 더 바빠지면 아예 주말까지 할 일이 태산일듯...

그래도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바쁜게 행복한 거겠지!


 

 

 

 

 

 

 

 

 

 

 

 

 

맛있게 떠먹었어요 ㅎㅎ

 

 

 

 

파리바게트 갈때마다 신경이 쓰였던 아이~

비쥬얼이 너무 예뻐서 맛은 과연...?

반신반의 하고 산 파리바게트 조각 케이크~

오잉! 그런데 예쁜 모습과 함께 맛도 좋았어요!! >_<ㅋ

스폰지가 딸기 색깔이에요 넘 예쁘죠 촉촉하고 매우 부드러웠어요

영수증이 없어서 이름을 모르겠네요 이거 쉬폰인가요?

아무튼 맛있게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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