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플때 먹어서 더 맛있었던
알비빔밥


명절때 엄마께서 만드신 잡채~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



예전에 먹은 꼬꼬면~!
홈플같은 큰마트에 가도 없고 인터넷도 품절상태여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집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작은 슈퍼에 팔더라고요
알고보니 동내 슈퍼에 다 팔고 있었어요....


엄마랑 반반씩~ 맛보기!

여사님께선 기대가 커서 그런가 그렇게 맛있지 않다고 하시네요.. ㅎㅎ
전 맛있던데요~! 칼칼하고 뭣보다 국물이 맛있어요
스프만 팔면 국처럼 마시고 싶어요 ㅋㅋㅋ
잔잔한 닭고기도 들었고 ^^


10월달은 포스팅이 하나도 없었네요..
9월부터 많은 일이 있어서 ㅠㅠ
이제 좀 평화롭게 지내고 싶네요


시장에서 먹은 칼국수
얼음 듬뿍 넣어주셔서 시원했어요~^^


병원 다녀오는 길에 사온 본죽의 새우죽이에요~
본죽 처음 먹어보네요 ㅎㅎ



양이 꽤 많아요~!
두세번 먹을 양이에요



정말 맛있어요!!
역시 죽 전문^^ㅋ



다음엔 다른것도 먹어봐야지! ㅎㅎㅎ
죽보다 안아픈게 우선이지만 ㅎㅎ

계란후라이도 얹어서!


옛날사진 일단 여기까지 ㅋ
또 있음 올려볼게요..

간장 양념!!

시장에서 먹은 국수
날이 정말 추웠어요~


얼마전에 티스토리 메인에 떠있는 블로그에 만드는 방법을 보고
오랜만에 요리해봤어요
홍합 2천원치 사니까 잔뜩 주네요
홍합밥~~ 아마 처음 먹어봐요!



양념장 없이도 홍합과 채소의 맛이 잘 베여있어서
그냥 먹어도 아주 맛있네요
그냥 먹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ㅎㅎ



잔뜩 들어간 홍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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